2020-08-25 00:09에 처음 작성됨
터키로이드 먹기
낙서 ....
해저월
하늘사도
귀여운 망토너굴 쌍둥이와.. 텐티드롭 (위험!)
울페리움과 스파키(레이보)
익시(미니플덴)과 콩두(세컨드런). 사이 좋을 것 같다.
익시. 꾹하고 운다.
구멍에 끼인 익시. 햄스터니깐.
잘못한 건 없지만, 좋아보이진 않는다.
텐티드롭 등장ㅡ!!!!
딱히 말이 통하진 않는다. 그치만 놀았겠지.
먹고 싶을 수도 있지. (JOKE)
설명이 좋아서 그린 온·사사·힐(세니)
친구가 되고 싶다는 모양이지만.
연기가 궁금한거야.
얌얌캣 머리에서 나온 별사탕이 아닙니다.
아마도 이 다음에 잘 놀았을 것이다.
아직 이름을 지어주지 못한 뮤지노마드.
경적 소리를 흉내낸다니 귀여워 죽는다.
바다 친구들과.. 온. (대체로 불청객)
우리집 애들이지만 그려본다. 창작 크리쳐 중 의태 속성을 가진 두 종족. 귀여운 애는 귀여운데..
둘 다 요청한건 같은 색이었던 것 같은데도 제법 다르다!
오셔니안과 해저월. 바다친구들.. 좋아.
서로의 멋진 진주를 자랑..하는 것 같지만 지나치게 우쭐한 왼쪽. 아직.. 이름을 못 지어줬어요 ,.,
데려온 후디퍼.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플래그 컬러인데... 이 컬러 이렇게 보니 꽤 뷰티한 색인듯
레이보를 잘그리려면 뭐가 필요할까.. 힘?
탑님이 분양하신 사흉의 호. 사사라고 지어줬다. 정말 잘생긴 마법쮝.
우리집 요정쮝은 날개를 부러워했다고
제티님이 분양하신 플라니아. ..굉장히 예뻐서 못데려올 줄 알았음..
마밤이도 플라니아도 둘다 회색이니까.
플로라의 입벌리기! 효과는 제법이다.
포이포이와 넷티퍼, 키티바이러스.
펄리시아로 돗치스키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던 미모리..
새벽에 올라올까 싶어 버티다가 잠들었더니 그보다 훨씬 더 시간이 흐른 뒤에 올라왔다는 것을 나는 아침에 눈을 뜨고 알았네... 지인분이 선입찰 하셨지만 너무너무x100 데려오려고 벼르던 애라ㅠㅠ 마감가로 들이박음
위 그림 그리고 여백이 남아서 글루피랑 엔헤르.
로열티님이 저작권까지 넘겨주셔서 정말로 내 캐가 되어버린 거미켄타 캐..
이름은 록산드라 벨라로지에
거미켄타를 종족화하면서 같은 종족캐를 늘리게 되었는데.. 맘에 드는 캐디가 있어서 입에 넣어버림
라보라도 들인 김에 연구원즈 만들기
수습 라보랑 피그밋
레윈님이 보내주신 크리쳐의 입계심사.
리템버 들여오기. 리자드라는 현장연구원 보조같은거 함.
미밋에게 먹혔다가 뱉어진 리자드라..ㅋㅋㅋㅋㅋㅋ
뽁빱님 크리쳐. 둘 다 연구팀 소속... 카멜레온은 이름을 지어줬지만 옆의 고양이는 아직 이름이 없다. 일단 말은 안함.
투명포스티 ......
잉어룡!! 막먁님이 색을 바꿔주셨다. 엄청나게 내 밥으로 바꿔주셔서 웃김 아 ㅠㅠㅠ 저 그러케 투명햇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분 당첨으로 데려온 소다 레이보 빨아먹기
오너캐같은 관상이라 진짜 헐레벌레 데려온 애 하 .... 저작권까지 받고 싶다
얘(미밋) 잘못되면 가만안둔다는 눈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착실하게 늘어가는 연구팀. 라보라도랑 가듀팃.
잠룡님한테 이런 피그밋 달라고 내민 것(?)
유령같은 분위기의 포르테는 카토리랑 엮어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이름이 ..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