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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8. 21. 23:59
작성자
튜트

 MSP :: 기만감자님

공식 설정

[종족주 분양 공지] [종족 설정]

형사국 소속 나디아 총경 출동했습니다!
 
 
3107기 성좌, 은하수 절벽의 세이렌의 사랑을 받아 타인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노랫소리를 받았습니다.
 
3219기 성좌, 이상을 지키는 익사체의 저주를 받아 영원히 심해에 가라앉아 익사할 운명의 저주를 받았다.

 

두 성좌의 대립 중 핵에 거대한 내상을 입어 MGH에서 인공호흡기를 이식받았다.
 
3222기 성좌, 날아오르는 심해의 금붕어의 사랑을 받아 물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
 
3222기 성좌, 날아오르는 심해의 금붕어의 후원자로 지정
3327기 성좌, 은하수 바닥을 기는 잠수함의 후원자로 지정
3331기 성좌, 바다를 빛내는 작은 별의 후원자로 지정 
 
현재 그는 우주에 존재하는 해수의 주인들에게 사랑과 증오를 동시에 받으며 폭풍우 속 작은 조각배라며 조롱당하기도 합니다.
제게 내려진 저주는 타인에게 해를 입히지 않지만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 아주 오랫동안 혼자 활동했습니다.
 
저주 대책 위원회 소속
형사국 특별활동과, 독자적 활동부, 독자 1팀 반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그는 새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푸른색 광채로 아름다운 외모로 성좌들에게 호평이 자자했습니다.
그리고 세이렌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얻으니 주변에 수많은 자들이 모였죠.
물론 그렇게 모여든 자들 중에는 좋은 자들만 있을 리가 없었죠. 악의가 가득한 자들도 노랫소리에 이끌려 그를 저주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를 사랑하는 자들도 많았기에 사랑과 저주를 동시에 껴안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참지 못하고 저를 두고 싸우기 시작한 두 성좌의 싸움에 감히 끼어든 작은 별은 생명에 지장이 갈 정도로 큰 상처를 입습니다.
치료를 위해 오랜 시간 병원에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 금붕어의 사랑으로 주변에 그의 형상을 본뜬 작은 생명체들이 유영하기 시작하니
그들에게 입을 맞추면 옅은 숨을 내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물속을 가라앉는 것을 느끼며 작은 숨을 내쉴 때 저를 사랑하는 성좌들을 위해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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