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톨 개체리스트

■발견된 키톨■

주인이 없는 키톨은 1.0~1.5(별도)에 즉분합니다. 

(분양공지 참고 https://offcolor.tistory.com/notice/245

한낮을 담은 순백의 키톨 - 명전님

 

 

보름달 밤하늘을 담은 턱시도 키톨 - 양비@yangbee_rain님

 

 

 

 

새벽녘을 담은 키톨

 

 

흐린 오후를 담은 키톨 - @_nameless_star님

 

 

맑은 새벽녘을 담은 키톨 - 솜니님

 

 

 

흐린 밤의 바다를 담은 키톨 - 밤사이 @dimsparrow님께 분양완료

 

 

 

눈부신 태양을 담은 키톨 - 와위님

 

 

한낮의 바다를 담은 키톨 - 랄고님

 

 

 

 

 

무지개를 담은 키톨 - 잠룡님

 

 

북극 오로라를 담은 키톨 - 온린님

 

 

짧은 유성우를 담은 키톨 - 육각스피카님

 

 

 

올려다본 바다를 담은 키톨 - 이온님

 

 

청자목을 담은 키톨 - 1.5에 분양중 

 

불길을 담은 키톨 - 여우님 @yeounim_silver

양비@yangbee_rain님

만개한 벚꽃을 담은 키톨
아직 솜털뿐인 어린 키톨입니다. 만개한 벚꽃이 가득한 풍경을 담았지만, 다 자라기도 전에 내린 폭우로 꽃이 다 져버리자 엄청 속상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