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넬시아 :: 블래키로문님
공식 설정
- 산하엽 태초의 헤넬시아 -
『 산하엽처럼 투명한 뿔을 가진 헤넬시아.
수많은 무늬들의 사이에서 시선을 느끼는 자도 분명 있었을것이다.
산하엽의 헤넬시아이지만, 또 다른 비밀이 있는지도 모를일이다. 』
꿀: 물기가 많은 날 얻을 수 있다.
향: 눅눅한 이끼와 물안개의 향, 건너편의 음울한 향이 함께 난다.
능력: 온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
뿔은 평소엔 하얀색이나, 우울하거나 슬픔을 목격하면 투명해진다.
습기가 많은 날에도 투명해진다.
//수정된 점: 나비날개의 뒷면이 검은색!
개인 설정
이름: 레이니아rayinia /레이냐rayinya
무표정일 때가 많으며 말하는 어조도 평이하다. 감정 표현을 눈에 띄게 드러내지 않는 편이지만, 슬프거나 우울한 상태만큼은 뿔의 투명도로 측정된다.
물과 관련 있는 꿀과 향이지만, 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참아줄 수는 있지만 흠뻑 젖는 것은 싫어하는 편.
환원, 시테니아가 저주를 받기 전, 죽은 이를 되돌려보내지 않기로 결심하며 만든 태넬시아. '속내를 보이고 싶지 않다' 무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물과 관련 있는 꿀과 향이지만, 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참아줄 수는 있지만 흠뻑 젖는 것은 싫어하는 편.
환원, 시테니아가 저주를 받기 전, 죽은 이를 되돌려보내지 않기로 결심하며 만든 태넬시아. '속내를 보이고 싶지 않다' 무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짝 먐송(6마리). 너덜너덜한 밑을 가리기 위해 손수 나비모양 망토를 줬다. 아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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