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2020-08-12 12:17
클림버
CLIMBER
초원을 달리고 절벽을 오르내리는 포유류과 크리쳐
잡식성
여섯개의 다리를 지니며 위에서 보면 고양잇과의 발처럼 보이나 자세히 살펴본다면 발톱이 아닌 발굽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섯개의 다리와 유연한 몸으로 절벽을 쉬이 오르내리며, 떨어지더라도 크게 다치는 일 없이 착지할 수 있다.
꼬리는 토끼의 것과 비슷하지만 완전한 원형으로 굉장히 북슬북슬하다.
이마에 둘 이상의 짝수로 뿔이 자라며, 빠지거나 부러지면 다시 자라지 않는다. 몸에 가시처럼 뿔이 자라는 경우는 드물다.
사육개체와 야생개체의 차이가 존재한다.
사육개체: 주로 초원등에서 방목되기 때문에 털이 촘촘하게 나지 않아 부드러운 촉감을 갖게 된다. 성체의 동공이 세로로 가늘어진다.
야생개체 : 절벽이 있는 산 속 등에서 살기 떄문에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만큼 털이 촘촘히 자라 다소 단단하고 거친 촉감을 갖게 된다. 성체의 동공은 가로로 가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