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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보 :: 블래키로문님 공식 설정 RAYBO || 레이보 021 붉은 별이 뜬 밤의 여우 일반능력(약한전기) 야생개체-자연모프 같이 다니던 아기 여우와 붉은 별이 뜬 밤에 같이 성장잠을 잔 레이보 유난히 밝고 붉은 별이 조용히 빛나는 그 밤, 아기 여우에게 드리운 밤의 빛을 이 아이가 그대로 입게 되었어요 고유색이 완전한 검은색이라 아이의 눈은 늘 바라보고 있는것을 비추고 있습니다 아기 여우와 초원을 누비던 이 아이는 더이상 여우가족의 발걸음을 따라 갈 수 없었어요 아주 조용한 밤 따로 떠나와 도시로 내려왔답니다 그리고는, 당신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와디랑님과 2020.08.20 만남 개인 설정 이름 : 스파키 Sparky 성격 : 부드러운 걸 좋아함. 긍정적. 사소하게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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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 피또님 공식 설정 두 쌍둥이의 춤/ 흥겨운 -어디선가 봄의 향기가 느껴진다면 이 꽃들이 당신의 근처에서 춤을 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그들은 이미 주인을 잊은지 오래 입니다. 서로가 있는 쌍둥이 나무에게는 주인은 필요 없기에 잊은듯 합니다. - 머리가 2개인 쌍둥이 꽃들. 쌍둥이 꽃들은 함께 태어나 얽혀있는 식물이 많은 일이니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참고한 동물은 삼족오, 사슴. - 춤추는 것을 좋아 합니다. 빈 나무와 부딪히는 경쾌한 발굽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꽃과 비슷한 색인 분홍 배경에 진한 분홍의 무늬를 가진 단면입니다. 개인 설정 이름 : 트위시 Twishy 소리없음. 아주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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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월 :: 항해천님 공식 설정 고깔해파리 두상에 뿔이 있는 희귀개체이다. 크기는 약 11cm 정도로, 보편적인 해저월들과는 다르게 자아가 약 5개정도로 분열되어 있다. 현재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느냐에 따라 발현되는 자아가 다른 듯하다. 반투명한 부레관 때문에 항상 수면 위에서 떠다니므로, 수조에 물을 가득 채우지 않도록 주의. 개인 설정 이름 : 탄綻 (=타짐) 크기 : 11cm 성격 : 1. 침울함. 움직임이 아주 둔함. 2. 예민함. 작은 움직임에도 놀람. 3. 사나움. 가까운 것을 곧잘 공격. 4. 급함. 빠르게 움직임. 5. 멍함. 이때는 만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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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권: 유생체 이미지(기본)+성체 디자인 받고 전신 그림= 3.01차 지인은 시작가로 즉분함 이 애슈티가 어떻게 청룡을 닮은 모습을 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만, 여의주와 비슷한 구슬을 가지고 다니며 물을 다루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 애슈티가 어떻게 주작을 닮은 모습을 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만, 화염같은 색의 두 쌍의 날개와 함께 불을 다루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애슈티가 어떻게 현무를 닮은 모습을 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만, 뱀의 모양을 한 꼬리와 함께 땅의 독기를 다루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애슈티가 어떻게 백호를 닮은 모습을 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만, 보통의 애슈티보다 큰 팔다리와 함께 산을 스치는 바람과 구름을 다루는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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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1-10-01 00:25 애슈티 Ashooty 자그마한 불똥과 정전기의 요정. 보통 손 안에 들어올 만큼 작다. 자그마한 털로 덮인 몸에 앙상한 나뭇가지나 여러개의 실을 엮은 듯한 팔다리를 가졌다. 꼬리 끝에는 부스러기 같은 것이 머물고 있다. (종종 커다란 걸 달고 다니는 애슈티도 있다.) 눈이 보석과 같이 아름다운 빛을 띄는 경우가 많다. 정전기가 심하고, 꼬리를 부딪혀 불똥이나 정전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톡톡 튀어다닌다. 입이 조금 무서운 모양이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지성은 있으나 개체벌로 그 수준이 상이하다. 주는데로 다 먹는 식성이지만, 먹는 것에 따라 성격이나 외형이 변화하기도 한다. -유생체 및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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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1-09-15 19:13 메티널 Meteaner 끝없이 팽창하는 스스로의 힘을 연소하여 살아가는 우주 속의 존재들. 최초의 탄생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나, 자신의 몸을 떼어내어 수를 불려나가고 있다. 탄생 초기에는 불타는 점액 덩어리의 모양을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알처럼 굳어진 뒤, 무작위의 행성으로 떨어진다. 충돌과 동시에 알에서 깨어나는데,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지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점액질로 이루어진 듯한 투명한 광택의 뿔과 꼬리는 물론, 털(혹은 비늘)로 덮인 몸 위에 무늬를 그리고 있는 것이 메티널이 지닌 힘의 상징으로, 은은하게 발광하고 타오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근원에 해당하는 구를 지니고 있으며, 코어나 근원석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이것이 파괴되면 처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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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1-07-01 21:47 아스트로시어 Astro-Seer 우주를 유랑하는, 별의 『선견자』들. 그 출생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나 최초의 선견자, 〈프로토버스〉가 죽으며 그 유해의 파편들이 지금의 선견자들로 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별의 심층에서 깨어나며 처음에는 아스트랄 물질로 구성되어 같은 아스트로시어가 아닌 한 이들을 인지할 수 없다. 갓 깨어난 아스트로시어는 물질화할 수 있는 힘을 얻은 아스트로시어의 보호를 받으며 그와 같은 수준으로 올랐을 때 비로소 아스트랄 상태에서 물질 상태로 변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아스트로시어는 우주의 법칙을 품고 있어, 그 법칙과 순리에 따라 별을 움직이고 우주의 순환을 이룬다. 【상징】 상징은 「별/별자리/성단/성운/블랙홀/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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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1-04-08 23:13 템퍼 TEMPER 거의 무엇이든 씹을 수 있는 강철같은 이빨과 위장을 지녔습니다! 납작한 얼굴로, 정면에서 보면 코가 턱에 있는 것처럼 보이며 입은 턱선처럼 보여지곤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모두 다섯개로, 엄지와 새끼가 동일한 형태를 하고 있어, 무엇이든 쉽게 단단히 쥐어냅니다. 꼬리는 큼직두툼하고 질질 끌리며, 털이 무척 짧게 자라는 편입니다. 얼굴의 가면은 직접 씹은 것을 특수한 타액과 함께 뱉어 두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낸 것이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주하는 환경에 따라 외형이 변화한 뒤,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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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_tut의 설정입니다. 달빛이 가려진 어두운 밤, 인기척 조차 없는 골목을 지나면 들어본 적도 없는 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특별하고도 특별한 바. 소원을 지닌 자들만 들어설 수 있는 환상의 장소. 이름없는 바텐더가 내놓는 당신을 위한 한 잔은 곧 당신을 위한 악마가 되죠. 그 한 잔의 칵테일을 들이킨다면,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빈 잔을 채우며 태어나는 것이 바로 이들입니다. | 다폴롯 Dapolot | 만들어진 술의 색을 품고 태어난 악마들은 모두 다양한 모습과 성격을 하고 있으며, 때때로 계약자를 위해 다른 모습을 취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태어난 당시의 모습, 주로 수인의 형태를 하고 있지요. 그들은 술의 악마이며, 바텐더이기도 합니다. 공통적으로 자신이 태어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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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1-01-21 21:07 @desert_tut의 종족으로, 같은 명의의 계정의 트친들이라면 자유롭게 창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생긴것, 지능 맘대로 설정 OK.. 출신도 바꿔도 괜찮아욤. 인간의 얼굴을 한 인조 포식자, 프레스토 prestor 친근하게 부르는 목소리가 어쩐지 섬뜩하다면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세요. 도망치지 않고 돌아본다면 분명 기이한 것을 마주하게 되겠지요. 사람의 얼굴이라고 생각한 것은 어쩐지 높은 곳에 있고, 그 아래로 달려 있어야 할 평범한 인간의 몸 대신 비늘없는 뱀처럼 꿀럭거리는 기다랗고 두꺼운 목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때도 도망치지 않는다면 커다란 손이 당신을 쥘테고, 아름다운 얼굴은 포식자로써 당신을 삼키게 되겠죠. 이 생명체는 오래 전에 프레스토라 명명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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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0-11-20 21:48 키톨 Kittol 고양이와 부엉이를 합친다면 이런 생물이 만들어질까요? 몸은 털과 구분되지 않는 깃털로 뒤덮여 있으며, 귀 안쪽은 마치 날개처럼 큼직한 깃털들이 솜털 대신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족보행이며 발바닥까지 털이 덮여 있는 대신, 맹금류의 것과 같은 발톱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발톱을 숨길 수 없기 때문에 단단한 바닥을 달리면 발소리가 요란스러운 편입니다. 꼬리는 보통 길고 풍성하며, 끝이 뭉퉁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등에는 반드시 한쌍 이상의 깃털 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날개가 썩 크지 않기 때문에 도약이나 활강 이외에 제대로 비행을 하는 개체는 적습니다. 이들의 눈은 태어난 때의 풍경.. 주로 하늘을 담고 있습니다. 모색은 보통 고양이와 비슷하지만, 독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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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0-10-28 21:47 튜트@desert_tut의 창작종족입니다. 링그립 Ringripp 털도마뱀계열로 보이는 요정종의 크리쳐. 목에 자리하는 제 3의 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구분한다고 한다. 배부분이 살짝 비닐같은 재질인데, 약물이 채워짐에 따라 부풀어 오른다. 세개의 꼬리 중 가운데 꼬리는 링거의 연결관처럼 된 것을 뽑아낼 수 있으며 그 끝에는 링그립의 바늘이 달려 있다. 몸에 꽂으면.. 약물이 주입된다. 등에는 총 세 쌍의 돌기가 있는데, 종종 길게 자라나며 이것을 떼어내(똑 떨어진다. 말랑말랑하며 단단한 젤리같은 느낌이 든다.) 약초 등으로 안을 채워 다시 붙여주면 저절로 몸 안으로 들어가 적합한 약물을 생성해낸다. 입을 벌려봐도 이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불쑥 튀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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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20-10-23 22:11 튜트(desert_tut)의 창작 종족입니다. 뜨개거미도마뱀 뜨개거미도마뱀은 손바닥만한 크기부터 사람 머리만한 크기까지 존재하는 환상종 도마뱀과의 크리쳐입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형태. 다양한 비늘색이 존재하며, 뿔이나 가시가 자라는 개체도 적지 않다. 털이 덮이는 경우나 날개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검은 공막에 커다라 눈동자를 지녔으며 동공은 눈동자를 가득 채울 만큼 큰 편이나 잘 알려진 파충류의 눈처럼 가늘어지기도 합니다. 동공과 눈색은 비슷한 색을 띄지만, 동공이 가늘어지면 진한 색이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얼굴은 뭉툭하지만 입 끝은 마치 부리처럼 굽어져 있고 입 안에는 이빨이 감추어져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이빨을 드러내어 위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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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아라네우르 목록 000 폐허 경계의 아라네우르 - 보호중 (여행불가) 001 도시 네온사인의 아라네우르 - 로열티님과 여행중 002 심해 불꽃의 아라네우르 - 블류님과 여행중지느러미가 달린 다리, 비늘이 덮인 커다란 지느러미 꼬리에 몸통에는 아가미가 달린 아라네우르입니다. 이런 깊은 바다의 색을 안은 아라네우르의 마력은 물고기 떼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수중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는 몸이기에 그런 생활도 제법 즐기는 편으로 보입니다.쌍둥이 개체 003_2 유영하는 불꽃의 아라네우르쌍둥이 개체 003_3 봄빛 불꽃의 아라네우르 003 추억하는 작은 봄꽃의 아라네우르 - 명전님과 여행중여행을 떠나는 아라네우르의 평균 연령에 비해 한참 어립니다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여 동..